마이크로 칼리지란?
'미래에는 대학이 사라질 것이다.'
사실 새로운 말은 아닙니다. 인테넷과 동영상의 급속한 확산으로 누구나 쉽게 예측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렇까? 라는 의견에 가시적인 답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 칼리지(Micro-College)입니다.
하여,마이크로 칼리지에 관한 매체기사와 각계의 의견을 링크하여 보았습니다.
#:14  [케이-무크 교육변혁 이미 시작됐다] “무크의 세계에선 학생들은 물고기 국경·대학 의미 없
 [케이-무크 교육변혁 이미 시작됐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국제 경제를 설명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기구에서 활동하기 위한 역량과 매너를 가르치는 배움터 어떠세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라면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기영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케이-무크 전도사’로 불린다. 학점은행제 등 평생교육 분야를 담당하는 기관의 수장으로 케이-무크에 대한 애착이 크다. 케이-무크가 고등·평생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국내 서비스 산업을 국제화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난달 14일 서울 서초구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실에서 이유를 들어봤다. 무크는 아직 대중에게 익숙한 개념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기 원장은 비유를 통해 케이-무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리 대학들은 바다에다가 ‘○○대학’이란 부표를 띄워 영역을 나누고 있습니다. 무크의 세계에서 학생들은 물고기 같습니다. 부표와 상관없이 수온에 따라 먹이를 찾아 태평양이든 대서양이든 돌아다닐 겁니다. 국경이든 대학이든 학벌이든 큰 의미가 없어지는 겁니다.” 다음은 일문일답.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라고 하는데 방송통신대나 사이버대학 등과 뭐가 다른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오프라인 대학이든 방통대든 사이버대든 학위 취득을 기반으로 합니다. 수업을 온라인에서 하느냐 오프라인에서 하느냐 차이만 있습니다. 입학 때부터 뭘 배울지 대학이 정해놓습니다. 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를 줍니다. 입학시험이란 진입장벽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크는 아예 장벽이 없습니다. 원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당신이 필요한 지식이든 정보든 가져가 알아서 활용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강좌가 만들어지는 방식도 다릅니다. 방통대든 사이버대든 학생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수업 방식이나 내용도 다릅니다. 무크는 전 세계 누구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이런 차이가 왜 중요한가. 우리 삶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 "능력위주 사회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과거엔 대학 학위가 사회적 신뢰를 받았어요. ‘당신이 뭘 할 수 있느냐’라고 물으면 졸업장을 내밀면 믿어줬죠. 이제 그렇지 않아요. 현장에서 뭘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기업들은 일주일 동안 합숙하고 문제를 던져놓고 해결 역량을 지켜보기도 합니다. 된장찌개 잘 끓이는 사람을 뽑는다면, 단지 된장찌개 자격증을 가진 사람보다 실제 된장찌개를 잘 끓이는 사람을 고르는 겁니다. 역량중심 사회의 징검다리를 무크가 놓을 겁니다. 예전에는 대학이 정보와 지식을 쥐고 있었어요. 하지만 무크가 나와 하버드나 MIT 같은 곳이 (정보와 지식을) 오픈해 버렸어요. 더 잘하는 곳 ‘레시피’가 풀렸는데 자기 걸 틀어쥐고 있으며 누가 알아줍니까. 우리가 뭘 배우려면 대학에 들어가서 정해진 시간을 투자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집니다. ‘100세까지 사는데 은퇴하고 남은 기간은 뭐하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지요. 퇴직했기 때문에 소득도 별로 없어서 대학 갈 여력도 없어요. 저를 예로 들면 저는 나름의 비즈니스를 하나 갖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경영학이나 경제학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나노 학위’나 ‘마이크로 칼리지’ 이런 말들이 이미 등장했습니다. 내가 내 교육과정을 짜고 인정을 받는 겁니다.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싶으니까 무크에서 제공하는 이런 강좌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겁니다. 종전에 교수들이 해왔던 교육과정 디자인을 본인 스스로 하는 겁니다. 작은 사업 하나를 하더라도 국제적인 흐름과 지식을 갖고 제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무크로 인해 대학이 없어지거나 교수란 직업이 없어질 거란 걱정도 있다. "대학과 교수의 역할이 달라질 겁니다.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역할이 많이 달라지긴 할 겁니다. 교수 한 명과 학생 집단의 수업이 아니라 일대일 개별수업이 가능해진다는 겁니다. 학생들은 무크 강의를 이미 듣고 옵니다. 그 다음엔 개별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교수로부터 얻으려 할 겁니다. 무작위로 중간 수준에 맞춰진 수업을 듣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이 지금 교육학을 듣고 있지만 궁극적으론 동화작가가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교수는 학생들의 개별적인 것들을 파악하고 이 학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교수들이 할 일이 엄청 많아지는 거죠. 우수한 분은 스타가 될 겁니다. 우리나라에도 하버드대학의 마이클 샌델처럼 기가 막힌 분들이 많아요. 로봇공학이나 인공피부이식 등의 분야에서 아주 대단한 분들이 많아요. 이런 분들의 강좌를 만들어서 알려줘야 합니다. 본인의 성격이나 시스템 부재로 조용하게 있는 분들이 많아요. 케이-무크란 지식 장터에 전 세계 최고인 한국 사람들이 있다고 알려진다면 엄청나게 몰려올 겁니다. 방통대나 사이버대 강좌 올리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란 겁니다. 케이-무크가 지난해 10월 시작됐지만 이미 변화를 겪고 계신 분들도 있어요. 어떤 교수님은 외부 강의료가 케이-무크 이후에 열 배 뛰었다고 귀띔하기도 합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부분은. "케이-무크는 교육 유통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통은 강력한 힘을 갖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미국의 에덱스(edX)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을 씁니다. 다운 버전 같은 겁니다. 케이-무크에 지금까지 160여만명이 접속했습니다. 에덱스처럼 케이-무크를 찾은 수강생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분석해 데이터를 축적해야 합니다. 제가 에덱스를 많이 사용하는데 저를 분석해 ‘이런 강좌는 어떠냐, 어떤 교수가 강좌를 개설했다. 넌 이걸 들어야 한다’ 식으로 메일을 보냅니다. 매우 구미가 당기는 제안이 많습니다. 우리도 세계에 내놓을 콘텐츠 많습니다. 정보기술 의학 화학 같은 과학기술만이 아니라 가요 드라마 영화 등 문화콘텐츠도 얼마나 많습니까. 반기문 총장이나, 김용 총재 같은 저명인사를 내세울 수도 있겠죠. 아마 국가브랜드가 엄청 올라갈 겁니다. 인터넷망이 없는 개발도상국에 모바일 기반으로 케이-무크 서비스를 구축하면 교육 ODA(공적개발원조)로 ‘친한파’ 외국인을 만들고 유학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망을 해외에 의존하게 되면 우리 우수한 콘텐츠를 제대로 알리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 콘텐츠가 공정하게 ‘링’에 오를 수 없는 겁니다. 지금 해외 무크 서비스들은 인터넷 기반에서 모바일 기반으로 옮겨가고 있는데 우리 기술력이면 단숨에 모바일로 전환해 ‘무크 혁명’을 선도할 수 있습니다.” ■ 기영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기영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대학 평생교육 전문가로 2002년부터 숭실대 평생교육학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행정학회 이사(2012년), 교육부 평생직업교육 자문위원, 교육부·문화재청 정부 3.0 자문위원(2013년) 등을 거쳐 2014년 4월 29일부터 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의 산파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04226&code=11131300&cp=nv

Reskill, Retrain and Retool your career in cyschool.com.


# 기사제목
1. 뉴욕서 뜨는 플랫아이언스쿨 - JTBC 뉴스 - 중앙일보
12주 컴퓨터 프로그래밍 수강,취업률 98%, 초봉 7200만원,미국 신종 직업학교의 기적
2. 미국의 실업대책 신종 병기
요즘 미국에서 뜨는 민간 직업교육기관들이 있다. 대략 12~24주를 가르쳐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데이터 분석가로 길러낸다.
3. 기술변화로 대학4년 너무길어 3개월 대학교 마이크로칼리지로 간다. 유엔미래보고서2045저자
미래는 대체 학사증인 마이크로디그리의 시대가 온다. 4년제 대학은 너무길어 1학년대 배운것이 2학년때는 아무쓸모가 없어지는 기술이 된다
4. 토마스 프레이, 자연을 이용한 신기술들, 타 행성 식민지화, 날씨 조절, 인공자궁, 시공간
미래에는 4년간 대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 도중에 그 기술이나 이론이 사라지고 새로운 것이 나오기 때문에 마이크로 칼리지를 만들어서 3-6개월간 훈련시켜 맞춤교육을 통해 특허를 받고 창업을 하는 기업인들에게 맞춤직원훈련을 시켜준다.
5.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 맡은 유기풍 서강대 총장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능동적 인재 만드는
대학에서 4년을 배워도 기술과 사회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적응하기 어렵다. 따라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초역량과 실무역량을 골고루 갖추게 하는 게 중요하다.
6. "피카소·스티브잡스도 학력파괴자"
[신천식의 이슈토론] '학력파괴자들&apo

4년을 교육받아도 취업을 제공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불신감으로 지금 고등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잖아요. 또 하나는 온라인대학교, 한국형 무크(mooc-k)가 오픈했죠. 지식의 발달이 너무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1학년 때 배운 지식이 2,3학년 되면 옛 지식이 돼서 다시 배워야 해요. 4년 동안 왜 배워야하냐는 거죠.
7. 미래형 대학 '부산판 무크' 만들자 정부 '한국형 무크&apo
8. [통일이 미래다] "통일되면 北 주민 교육시킬 미니 대학(micro-college) 뜰 것
9. [케이-무크 교육변혁 이미 시작됐다] “무크의 세계에선 학생들은 물고기 국경·대학 의미 없
“능력위주 사회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과거엔 대학 학위가 사회적 신뢰를 받았어요. ‘당신이 뭘 할 수 있느냐’라고 물으면 졸업장을 내밀면 믿어줬죠. 이제 그렇지 않아요. 현장에서 뭘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기업들은 일주일 동안 합숙하고 문제를 던져놓고 해결 역량을 지켜보기도 합니다. 된장찌개 잘 끓이는 사람을 뽑는다면, 단지 된장찌개 자격증을 가진 사람보다 실제 된장찌개를 잘 끓이는 사람을 고르는 겁니다. 역량중심 사회의 징검다리를 무크가 놓을 겁니다. 예전에는 대학이 정보와 지식을 쥐고 있었어요. 하지만 무크가 나와 하버드나 MIT 같은 곳이 (정보와 지식을) 오픈해 버렸어요. 더 잘하는 곳 ‘레시피’가 풀렸는데 자기 걸 틀어쥐고 있으며 누가 알아줍니까.
10. 4차 산업혁명이 몰려온다…"인재 육성 위한 정부 지원 필요" 최종수정 2016.06.29
"어떤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미 존재하는 직업을 가지려는 계획을 버리고 스스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가는 '창직(創職)' 활동이 필요하다"
11. 위기의 시대, 생존을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라!
인공지능 로봇 3D Printing 사물 인터넷
12. 10년 후 최고의 유망 직업 TOP 7
7가지 직업 가운데 보안 전문가, 로봇 공학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4개의 직업군이 모두 IT 분야이다.
13. 4차 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은 2016년 1월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화두로 제시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디지털 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로 정의했다.
14. 세계는 왜 코딩 전사를 키우나
핀란드 알토대학교의 한누 세리스토 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전 세계에서 불어닥치고 있지만 이를 정부의 힘만으로는 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전국민적인 코딩 교육이 중요하다"며 "대학에서 시작하는 것은 이미 늦기 때문에 초·중·고등교육 과정에서 코딩 교육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5. [포커스]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보여주는 2030으로의 여행, "미래기술 메가트렌드 2
마이크로 칼리지(Micro College)의 급부상
16. 사이버세상과 미래사회의 메가트랜드
새로운 산업을 만드는 촉매기술(catalytic technology)
마이크로칼리지의 태깔
최근 몇년, 미국에서 마이크로칼리지가 유행처럼 생겨나고 있다.
대부분이 컴퓨터 코딩학교로 프로그래머을 양성하고 있다.
단기과정으로 3개월을 가르치며, 취업율은 98%를 자랑한다.
때문에 내로라하는 4년제 정규대학생들이 학교를 자퇴하고, 마이크로칼리지로 가고 있다.
수억원의 학비와 수년의 시간을 투자해도 취직하기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려우니 너무도 당연하다.
어떤 코딩학교는 40명 정원에 5천명이 대기중이다. "대학이 사라진다." 라는 말이 이제 더이상 추론이 아니다.

미국에서 20년째 기업IT교육을 하고있다.
최근 이런 마이크로칼리지들을 보면서 우려되는 것이 있다.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 당시 컴퓨터 자판기만 두드려도 취직이 되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버블파티는 4년도 안되어 막을 내렸고, 많은 사람이 직업을 잃었다.
지난 10여년, 닷컴버블의 아픔을 딛고 인류는 새로운 디지털세상을 만들었다.
우리는 이 과정을 정보화 혁명이라고 한다. 그 주체는 IT (Information Technology)이다.
혁명은 판을 새로짜는 것이다. 대부문의 업무가 컴퓨터로 대체되면서 기존의 인력은 해고 될 수 밖에 없다.
대량 실직사태가 오고있지만 정작, 기업은 새로운 인력을 구하지 못하여 구인난을 호소하고 있다.
IT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컴퓨터 자판기만 두드려도 취직이 되는 시절이 다시 온것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예전에는 워드프레스,엑셀등의 응용소프트웨어 사용자였다면
지금은 코딩을 하는 개발자인 것인 것이 다르다.

지금 미국에서 우후죽순처럼 일어나는 마이크로칼리지의 커리큘럼은 대부분 코딩교육이다.
즉,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르치는 단순 개발자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흔히 프로그래밍이라 하면 컴퓨터 전공자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대부분 프로그래밍 언어가 배우기에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하나의 프로그램언어를 배우려면 몇년의 시간을 필요로했다.
지난 10년 컴퓨터가 세상을 바꾸는 동안 프로그램언어 자체도 엄청난 발전을 했다.
비전공자가 1개월 정도의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컴퓨터언어는 진화를 했다.
전세계는 코딩교육을 국.영.수와 같이 정규과목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제 코딩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해야되는 세상이 되고 있다.

단순한 코딩기술만으로 직업을 보장 받는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물론, 당분간 닷컴버블시 처럼 코딩만 하면 누구나 취직이 될 것이다.
미국은 컴퓨터 전공자가 너무 부족해 실제 수요인력의 10분의 1도 안 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칼리지는 일종의 직업학교(Boot Camp)이다.
기업에 투입되면, 직무수행을 바로 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춘 학생을 배출하여야 한다.
따라서,진정한 마이크로칼리지는 융합교육을 해야 한다.
기업의 실무가 먼저이고, 코딩은 나중이다.
자고로, 좋은 소프트웨어는 엔지니어가 개발한 것이 아니라, 그 업종의 실무자가 개발한 경우가 가장 좋다.
즉, 회계 소프트웨어는 회계사가 만들 때 가장 좋다.
실무를 모르는 단순 프로그래머를 대우 해줄 기업은 없다.
닷컴버블 처럼, 마이크로칼리지의 버블이 있을 것이다.
직업학교의 역활을 하는 마이크로칼리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실무 교육과정(敎育課程,curriculum)이 없는 학교가 유행처럼 번지는 것이 우려된다.
박위